[인터뷰] “이어도는 韓 미래 달린 생명줄…중국에 한 뼘도 양보 못 해”고충석 이어도연구회 이사장(전 제주대 총장)이윤정2024년 12월 23일 오후 3:55고충석 이어도연구회 이사장이 12월 3일 제주 이어도연구회 사무실에서 에포크타임스와 인터뷰하고 있다. | 에포크타임스2007 설립해 ‘이어도지킴이’ 활동이어도 해역, 경제적·안보적 가치 높아“국토 좁고 삼면 바다인 한국, 해양은 사활적 과제”“해양의 미래가치 인식하고 해양주권 확보·강화해야”신비의 섬 이어도. 이 섬을 보면 돌아올 수 없다는 전설이 있다. 이는 먼 옛날 이곳에서…
이어도 등 우리 바다 관측자료 유엔 국제 해양자료에 등록김상현2025. 1. 23. 09:17 수온·염분, 바람·기압 등 국제사회 과학자산으로 활용우리나라 해양과학기지 [해양조사원 제공](부산=연합뉴스) 김상현 기자 = 이어도 등 우리나라 바다의 관측자료들이 유엔(UN) 산하 국제 해양관측망에 등록됐다. 국립해양조사원은 이어도와 옹진소청초 해양과학기지에서 수집된 해양 및 기상 관측자료를 유엔 국제 해양 관측망인 '대양관측망 네트워크'(OceanSITES)와 '해양과학자료공개'(SEANOE)에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. …
[고충석의 칼럼과 에세이 사이] (26) 이어도 침략 야욕을 숨기지 않는 중국이어도 지키기와 노래고충석승인 2024.03.12 08:00하늘에서 내려다 본 이어도해양과학기지의 모습. ⓒ제주의소리 자료사진지난1월 전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국제 온라인 지도 ‘오픈 스트리트 맵’에는 우리나라 명칭으로 표기돼 있던 이어도를 중국 명칭인 ‘쑤옌자오(苏岩礁·소암초)’,이어도 과학기지는 ‘쑤옌자오 과학기지’로 표기된 일이 있었다.‘오픈 스트리트 맵’은 전 세계 누구라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편집에도 참여할 수 있는 오픈 소스 방식으로 운영되어 …
[뉴제주일보] ① 제주도민 혼 담긴 '이어도' 국제지도서 은근슬쩍 중국 명칭으로[이어도연구회는 4일간의 모니터링과 실무자 접촉 끝에 '이어도'의 한국어 명칭을 되찾고, 중국어 이름을 최종 삭제하였습니다.]- 다음은 사건 해결 전 신문기사 내용입니다.-전세계 사용 오픈스트리트맵서 중국 명칭 '쑤옌자오'로 표기 변경중국 정부나 네티즌 추정…"중국도 관할 가능" 억지 주장 언제까지이어도연구회 “도민.행정 관심 갖지 않으면 선점…반드시 지켜야”이창준 기자 승인 2024.01.15 18:55* 이어도해양과학기지에 내걸린 태…
※ 본 기사의 전문은 아랭의 링크된 사이트 또는 첨부파일(영문 및 국문)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. 코리아타임스 [출처] Korae Times - https://www.koreatimes.co.kr/
※ 본 기사의 전문은 아랭의 링크된 사이트 또는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. 에포크타임스 [출처] 에포크타임스 - kr.theepochtimes.com
※ 본 기사의 전문은 아랭의 링크된 사이트 또는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.
※ 본 기사의 전문은 아랭의 링크된 사이트 또는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. 에포크타임스 [출처] 에포크타임스 - kr.theepochtimes.com
※ 본 기사의 전문은 아랭의 링크된 사이트 또는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. 에포크타임스 [출처] 에포크타임스 - kr.theepochtimes.com